윤자동 멤버십을 시작하며
17년 전 콜센터에서 시작한 자동화 이야기와, 윤자동 멤버십을 시작하게 된 마음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자동입니다.
이렇게 자동화를 안 쓰고 글을 수기로 작성하는 것도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벌써 자동화를 시작한 지 17년이 되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다 휴학하고, 2009년 콜센터 알바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엑셀로 제 일을 조금 편하게 만들어본 게 자동화의 시작이었습니다. 대학은 결국 중퇴했습니다.
이후 엑셀 강의와 프로그램 제작으로 부업을 시작하고, 과외도 진행했습니다.


그 뒤로 여러 회사의 업무를 자동화했고, 이러한 자동화 스킬을 바탕으로 운이 좋게 토스에서 PO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토스에서 배운 방식들을 토대로 ‘나와서 내 사업을 해보자!’ 하고 2022년에 창업한 브랜드가 윤자동입니다... (다들 제 이름으로 아시는데, 회사 이름입니다.)

혼자 아무것도 모르고 일단 시작한 윤자동은 지금 직원 7명, AI 강사 다섯 분과 함께 AI 교육과 솔루션을 제작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창업하며 시작한 유튜브도 벌써 구독자가 7만 2천 명을 넘었고, 누적 조회수는 1,50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AI가 나오고 나서 제가 해오던 자동화를 더 쉽게, 더 다양한 일에 써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신이 나서 지난 17년 동안 직접 배우고 부딪히며 알게 된 것들을 영상으로 열심히 전해왔습니다.

이렇게 적고 보니 저도 참 신기합니다... 처음부터 여기까지 올 줄 알고 시작한 건 아니었습니다. 제 좌우명처럼 일단 실행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잘 안 되면 고치고, 새로 배운 건 또 나누고. 그때마다 관심 갖고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을 올리고 많은 분들의 질문을 듣다 보니, 내 일에 AI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하다가 막히면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럴 때 옆에서 질문을 듣고, 해보다 막힌 걸 같이 봐드리는 과외 같은 방식으로 AI 공부를 하면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윤자동 멤버십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함께 배우고, 해보다 막힌 걸 편하게 가져오고, 다시 한번 같이 해보는 자리로 만들고 싶습니다.
17년 전 콜센터에서 엑셀 파일 하나를 만든 것이 지금의 저를 여기까지 오게 했습니다. 여러분도 자기 일에서 그런 첫 시작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시작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윤자동 윤용승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