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안녕하세요 교직 생활을 하고 있는 동동입니다.
학교 일이라는게 단순 반복이 되는 부분도 더러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 생활기록부의 오타를 점검하기 위한 네이버 맞춤범 검사와 매번 같은 양식의 결석계 출력 등등
이러한 업무를 단순화하기 위한 VBA강의를 듣다보니 윤자동님을 알게되어 매번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러가지 프로그램 들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요즘 윤자동 선생님께서 커서를 이용한 파이썬으로 다양한 자동화 강의를 하시기에 이미 VBA만으로도 충분한데 커서도 알아야할까라는
마음으로 최근 강의들은 멀리한 상태로 이전의 VBA와 관련된 유투브 강의를 복습하곤 하였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자동화를 하는 코드 언어와 도구는 다르지만 그 안에서 알려주시는 내용들이 다른 자동화를 함에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들이 많으시더라구여.
그리고 말씀하시는 바이브 코딩이라는 언어... 이게 참 매력적인게 자동님이 하시는 커서를 이용한 파이썬 코딩을 비슷한 질문의 형식으로 마지막에 'VBA코드로 제공해줘' 한마디면 그에 맞게 AI가 또 코드를 추천해주는게...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코드를 읽고 해석할 수 있는 상태에서 너무나 큰 무기가 되더라구여
강의 내용에는 VBA에 대한 내용이 하나도 없었지만 그안에서 VBA코드를 다루고 볼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프로그램 제작으로만 끝나는 나무만 보는 강의를 하시는 게 아닌 전체의 숲을 보고 각 개인이 직접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 과정에서 진정한 배움을 경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료로 강의를 나눔하시는게 꿈이시라는 선한 영향력...
저도 윤자동 선생님께 받은 배움들 토대로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동료 선생님들과 나눔하며 선한 영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이러한 단순 반복 작업의 자동화 덕분에 교재연구를 할 시간이 더욱 늘어나서인지 학생들에게도 더욱 배움이 일어날 수 있는 수업을 할 수 있다는게 교사로써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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