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지티를 상대로 운전면허 시험을 보게 해보았다.


쳇지피티를 상대로 운전면허 시험을 보게 해보았다.


문득 회사에서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다. 

자율주행이 많아지고 점점 법적인 규제들도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ChatGPT는 과연 한국 운전면허 시험을 보게 하면 합격을 할까?라는 생각에서 시작하였다.

 많은 06년생 친구들이 이제 막 20살이 된 지금, 운전면허에 대한 수요도 많아지고 

운전면허 공부도 빡세게 하고 있는 지금 운전면허에 대한 영상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 더해졌다.

ChatGPT는 거의 모든 문제들을 맞췄다. 

영상에 나오는 문제들은 사실 답이 오묘한 문제들이어서 ChatGPT가 틀렸던 거지, 

100문제 중에 3문제 정도만 틀리고 나머지는 정답을 맞추고 왜 정답인지까지 설명했다.

누군가 교육을 시킨 것 같았다. 이렇게 GPT는 많이 성장했고 

변호사 시험도 합격했다는 말이 있으니...

ai가 정말 많이 발전하고 있구나를 다시한번 크게 느끼게 되었다.


영상에 일론머스크 사진을 넣었으니



일론 머스크 이야기를 해볼까한다.

일론 머스크는 2015년 샘 알트만 등과 함께 Open AI를 공동설립하여

인류에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개발을 목표로 헀다.

하지만 2018년, 테슬라의 인공지능 연구와의 이해 충돌 등을 이유로 

Open AI  이사회에서 사임하고 지분도 매각했다.

(테슬라 연구때문이라기보다 구글에 뒤처지는 속도때문에 테슬라 연구진들이랑

합쳐지길 원했다.)





또한 머스크는 GPT의 성능에 대해 " 무섭도록 성능이 뛰어나다"고 평가하면서도,

정치적 편향성과 진실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 헀습니다.

그는 GPT가 정치적으로 올바른 답변을 하도록 훈련되어

진실을 왜곡할 수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truth GPT라는 새로운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지피티 라고 읽히는데.._)





또한 OPEN AI 가 초기의 비영리 목적에서 벗어나 마이크로 소프트 와의 

밀접한 연계를 통해 영리 추구로 변질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머스크는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개방적이고

진실한 인공지능 개발을 목표로 새로운 연구 조직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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