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카카오톡을 통해 지인들한테 공유했죠
그런데 자세히 보니 썸네일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포스팅을 수정해서 대표이미지를 바꿨습니다.
아까숫자 160,000개가 빨간색이라 잘 안보였는데
노란색으로 바꾸니 조금 더 잘 보이는 것 같네요.
홈페이지도 잘 바뀌었습니다.
이제 다시 지인에게 똑같은 링크를 한 번 더 보냅니다.
그런데 여전히 카카오톡의 썸네일은 예전 이미지로 나옵니다.
그 이유는 카카오톡이 썸네일을 표시하는 방식이
링크를 공유하는 순간, 카카오가 저 링크의 대표이미지를 가져와서 보여주는건데
매번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처음 가져온 정보를 캐시로 담아두고
그 다음에는 캐시에 저장된 이미지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블로그에서 이미지를 바꿔봤자, 갱신이 될리가 없죠
이럴 땐 카카오서버에 저장된 캐시를 초기화해야 합니다.
우선 아래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https://developers.kakao.com/tool/debugger/sharing
로그인이 안되어있다면 로그인해주시구요
1. 가운데 URL에 카톡에 공유했던 URL을 입력합니다.
2. 우측의 캐시 초기화를 누릅니다
3. 아래에 스크랩 정보가 삭제되었다고 표시됩니다.
이제 다시 카카오톡으로 돌아가서 다시 한 번 링크를 공유합니다.
같은 URL인데 캐시 초기화를 하고 나니 다시 이미지를 가져오면서
바꾼 이미지로 잘 적용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카카오톡을 통해 지인들한테 공유했죠
그런데 자세히 보니 썸네일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포스팅을 수정해서 대표이미지를 바꿨습니다.
아까숫자 160,000개가 빨간색이라 잘 안보였는데
노란색으로 바꾸니 조금 더 잘 보이는 것 같네요.
홈페이지도 잘 바뀌었습니다.
이제 다시 지인에게 똑같은 링크를 한 번 더 보냅니다.
그런데 여전히 카카오톡의 썸네일은 예전 이미지로 나옵니다.
그 이유는 카카오톡이 썸네일을 표시하는 방식이
링크를 공유하는 순간, 카카오가 저 링크의 대표이미지를 가져와서 보여주는건데
매번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처음 가져온 정보를 캐시로 담아두고
그 다음에는 캐시에 저장된 이미지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블로그에서 이미지를 바꿔봤자, 갱신이 될리가 없죠
이럴 땐 카카오서버에 저장된 캐시를 초기화해야 합니다.
우선 아래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https://developers.kakao.com/tool/debugger/sharing
로그인이 안되어있다면 로그인해주시구요
1. 가운데 URL에 카톡에 공유했던 URL을 입력합니다.
2. 우측의 캐시 초기화를 누릅니다
3. 아래에 스크랩 정보가 삭제되었다고 표시됩니다.
이제 다시 카카오톡으로 돌아가서 다시 한 번 링크를 공유합니다.
같은 URL인데 캐시 초기화를 하고 나니 다시 이미지를 가져오면서
바꾼 이미지로 잘 적용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